이제 태어난지 25개월째인 우리 우혁이..
항상 엄마, 아빠의 공간에서 같이 생활했는데 이제는 우혁의 만의 공간이 필요한 듯 보였다.
검색하던중 플레이 하우스 발견~~
외관도 이쁘고, 무엇보다 우혁이가 혼자 놀기에, 혼자 낮잠을 자기에 적합한 사이즈였다.
또한 지금 세일하는 기간..
지금이 구입하기에 최고의 타이밍~~
우혁이한테 우혁의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기엔 최적합!!
바로 구입했고 오자마자 조립에 들어갔다.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았고, 거실 한 구석에 우혁이만의 공간 확보 완료!!!
완성되자 마자 우혁이가 좋아하는 로보캅 폴리랑 함께 입실~~
플레이 하우스에서 장난감이랑 놀기도 하고 낮잠도 하고...
무엇보다 엄마 껌딱지 였는데 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혼자 노는 시간이 길어졌네요..
이렇게 편할 줄 알았음 미리 사줄껄 그랬네요...
플레이 하우스..
구입한지 얼마 안됐지만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민하시지 마시고 바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제품이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