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 아닌걸로 주문했다가 딸아이가 8살이고, 좀 더울것 같아 고민고민끝에 오픈된걸로 구입했어요.
설치하고....닦고.... 매트커버위에 이불 깔아주니 그곳에서 자겠다고 휴대폰이랑 곰한마리 데리고 들어가더니 정말 지금 그곳에서 자고있네요.
전에있던 작은집은 친척동생주고 좀 큰 오픈 플레이하우스 블링블링으로 샀는데 앞으로 3학년까진 충분히 쓸것 같아요.
겨울되면 침대에 올려놓고 써도 따뜻하고 좋을것 같아요~~ 한쪽은 완전오픈이고 반대쪽도 지퍼로 열고닫을수 있어 더 실용적이에요.
주위에 추천 많이 해야겠어요.집에와서 보고 먼저들 물어볼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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