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둘째 출산이라 그 전에 첫째와 따로 자는 연습을 하려고 구입했어요..
만삭의 배를 하고도 혼자서 설치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네요..ㅋ
아기 아빠 올때까지 기다리질 못하겠더라고요.
첫째가 우선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서 떨어져 자는데도 한번도 안깨고 숙면합니다. 기특하죠~~
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고 숨기도 하고.....
둘째가 아들이라 베이지색으로 주문하려다가 핑크로 주문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요.
이렇게 쉽게 떨어져서 자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플레이 하우스 검색하면 가격이 20만원 후반대가 대부분인데...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범퍼침대를 안에 넣었는데 쏙 들어가네요~
정말 잘 산것 같아요 ㅋㅋ 오랜만에 만족하는 육아용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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