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이라 자기공간이 필요할거 같아서 침실겸 구매했어요
여름이라 모기장이랑 매트도 함께요~
울코스세탁해서 설치해서 건조했네요 젖은상태로 끼워서 힘줘서 당겨야 끼워져요
옆에 창문 십자 한쪽이 떨어졌는데 그냥 꿰매서 쓰려고요 ㅎㅎ
매트는 생각보다 얇지만 사이즈 딱맞게 깔고 추가로 얇은매트 하나더 깔려고 주문했어요
아이도 맘에 드는지 덜 말랐는데 계속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창문으로 내다보며 깔깔대더라고요
여름이라 에어컨 틀어도 안에는 시원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겨울에는 냉기가 차단될거라 더 따뜻할거 같아요
다른분 의견처럼 안쪽바깥쪽에서 모두 여닫을수 있는 지퍼로 변경하면 더 좋겠어요
아이가 닫았다 열었다 하고싶어해서 계속 같이 여닫았네요 ㅎㅎ
예쁘고 적당한 가격에 잘산듯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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