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시작하려는 8개월 아기가 있어 지인 소개로 골든베이비 스프링 매트를 구입하게 됐어요

집안 분위기 살려주는 인테리어 갑 매트~
처음 개봉후 구김이 있어 바닥에 펼쳤더니 구김이 서서히 사라지고 바닥이 고무같은 재질으로 촥 감기더라구요
디자인 한몫 하는 로고와 새 하얗고 부들부들한 모습에 저는 한눈에 반했답니다
강아지도 좋은지 아가 것을 탐내네요ㅎㅎ

처음 뽀얗게 하얀 바람에 떼가 탈까 겁이 났었는데요
요렇게 물티슈로 한번만 쓰윽 하면 쉽게 닦여요
한달 사용 후기지만 방수 처리가 잘되서 처음 그대로
뽀얌을 유지해 주시는 매트~~~정말 굿이에요🤗

손으로 눌러 보았을때 요렇게 탱탱하면서도 푹신하고 눌린 자국도 금방 탱탱 복귀해 주시니
이제 걸음마 연습하기 시작한 아이가 수시로
넘어지는 데도 전혀 울지 않는답니다~ㅋㅋ 덕분에 겁도 없이 자꾸 일어서네요

진짜 요 정도로 예쁘고 실용성있는 매트 상 줘야해요 상~!!

이사하면서 거실이 넓어졌더니 한쪽이 남아서 저는 기분좋게 하나 더 구입하러 갑니다~♡

제 돈주고 한달사용 후 솔직하게 쓴 매트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