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딸아이가 집이 갖고 싶다는 말에 폭풍 검색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고 고민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 된 골든 베이비~범퍼 침대 까지 같이 쓸수 있다는 말에 왜 예전에는 몰랐을까 싶더라구요,
아이가 6살이기에 너무 낮은 건 쫌 꺼려 졌는데 막상 집에 설치하고 나니 높이도 높고 크기가 딱 좋아서 스스로 뿌듯했습니다,
단지 엄마 혼자 조립 하려니 땀좀 뺏네요.
딸래미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와서 예쁜집을 보고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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