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 마자 거실에 깔린 카페트 걷어버리고 깨끗하게 깔았어요.
저희집 거실이 어두운 편이라 그런지 흰색이 깔리니 화사하고 이쁩니다.
울아가 아직 배밀이 중이라 하루 종일 뒹굴뒹굴 하는데도
먼지 들러붙지않고 침 흘려도 물티슈로 쓱~~ 닦아버리니 깔끔하고 좋네요.
푹신하니 두께도 좋고 가벼워서 번쩍들어 햇빛 좋은날엔 창가에 옮겨놓고 일광욕도 좋구요
양면 사용해도 밀리는감 없네요.저렴하게 주신다면 하나 더 사서 침대에도 깔면 진드기 걱정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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