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우스와 범퍼침대, 아이들의 공간, 아이의 잠자는 곳으로 딱이에요

자기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아하는 아이들

집처럼 생긴 플레이하우스를 선물하니 아이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해요

아이들 좋다 좋다 말하지 않지만

끈임없이 찾아가고 놀고 머물러 있는 모습만 봐도 좋아하는지 알수 있죠

억지로 가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가는 곳, 자기공간이라고 알고

스스로 찾아가서 노는 곳, 플레이하우스와 범퍼침대이지요

플레이하우스 바닥은 얇은 천으로 되어 있어 그냥 맨바닥만 두면 아이가 놀거나 누웠을때

폭신한 느낌이 없어 다칠 수 있잖아요

그래서 텐트 안에 범퍼침대를 함께 놓았어요

범퍼침대까지 놓아두니 진짜 집같고 방같은 느낌이 들어요

놀이 공간 뿐 아니라 잠자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어요

한낮에 아이가 놀다가 낮잠 자기 좋은 공간이기도 하죠

안방보다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거실에서 광합성도 할겸

거실에서 낮잠 재울때 아득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범퍼침대 푹신푹신하니 좋아요

아기침대보다 더 선호하는 아이들 공간, 범퍼침대이지요

잘때 사방으로 돌아다니는 아이가 안전하고 편하게 잘 수 있게

재우기에 딱이에요

큰 쿠션로 사방을 둘러 쌓일 필요 없이 깔끔하게 침구 정리 하면서 재울 수 있어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용 범퍼침대는 사방이 바느질이 되어 있어요

한면 한면이 분리 되는 건 아니고 다 연결되어 있어 범퍼침대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쿠션감 좋은 범퍼침대는 높이가 높지 않아서 아이가 쉽게 넘어 다닐 수 있어요

그거 아시죠 범퍼침대는 아이를 가둬두는 것 아니에요

아이가 안전하게 잘 수 있고 놀 수 있는 공간이지요

범퍼침대 바닥면이에요

바닥면까지 쿠션으로 되어 있어 푹신푹신하지요

옆면 바닥면 모두 지퍼로 되어 있어

쿠션을 빼고 커버만 빼서 세탁이 가능해요

지퍼로 되어 있어 쿠션을 빼고 넣기 편리해요

위생적으로 세탁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관리하기 쉬워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바닥면과

범퍼침대 옆면은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깜찍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은은한 색상이라서 집안 분위기랑 잘 어울리죠

쿠션감이 좋아서 손으로 눌러서 다시 원상복귀 되요

아이들이 눌러도 바로 업업~~

플레이하우스 안에 함께 설치해도 좋은 범퍼침대

쿠션처럼 인형처럼 옆면에 쿠션을 잡고 베게삼아 누워서 놀고

책보면서 포근하니 놀기에 딱이지요

높지 않는 범퍼 덕분에 아이 혼자서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범퍼침대는 플레이하우스 아니여도 아이의 놀이공간, 잠자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거실에서나 안방에서 잠자는 공간으로 사용해요

가끔은 아이들 놀이공간으로 사용해요

둘이서 레슬링도 하네요

올해 8살 아이도 들어가서 둘이 함께 누워도 넉넉해요

함께 사이좋게 노는 모습만 봐도 뿌듯뿌듯해요

우리아이들의 공간 하우스텐트 와 범퍼침대

함께 사용해도 좋고 따로 사용해도 좋아요

낮에는 낮잠 자는 공간

밤에는 꿀잠 자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범퍼침대

침대생활이 아닌 바닥에서 아이 재울때

이불 깔아두면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자니 가끔 쿵쿵 거리는데

범퍼침대에 재우면 쿠션 덕분에 안전하고 편하게 제일 수 있지요

아이도 아이만의 침대가 있으니 잠자는 습관 기르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