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이틀만에 받은 플레이하우스!
원래 혼자 조립하는걸 좋아하는 김엄마는 아빠 도움 없이 척척 조립했어요
조립이라고 하기에도 우스운! 폴대만 끼어 넣으면 되지만 두번째 폴대 넣기는 조금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두 사람이서 조립하면 더 손쉽게 조립 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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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닫으면 온전한 아이의 공간이 완성!
물론 창문으로 아이의 모습 관찰 가능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저녁에는 캠핑 분위기를 내주기 위해서 집에 있는 조명을 하나 달아줬어요
꼬마전구나 방울전구 같은걸로 둘러줘도 분위기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아직은 혼자 자기 어린나이지만 나중에 혼자 잘 때 쯤엔 예쁜 침구와 함께 침실로 꾸며 줄 생각이예요:-)
꼭 사주고 싶었던 플레이하우스를 착한 가격에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받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정말 사기 잘했다 싶은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