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ECOM TO GOLDENBABY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시간 "골든베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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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현아(ip:)
작성일 2019-10-01
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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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우리 아기의 플레이하우스를 받았습니다. 바로 설치하려 했지만, 처음에는 드라이를 맡겨야 한다고 하여 세탁소에 맡겨두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설치! 남편이 없는 낮에 설치 한지라 친정엄마랑 낑낑대며 했지만, 완성하니 뿌듯했습니다. 꽤나 궁금했는지 완성하자마자 도르르 기어와서는 안에 안착해서 놉니다. 블록쌓기도 하고 까꿍놀이도 하며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남자아이라 많이 움직이고 까지기도 하는데 플레이 텐트 안에서는 걱정할게 없네요. 천도 튼튼하고 아이 장난감을 안에 넣어두니 밖에서 엄마만 찾던 아기가 텐트안에서 이내 차분하게 놀아요. 아기 물건도 정리가 되고 텐트 위에 아기 모빌도 달아서 꾸미니~ 정말 사랑스런 아기집이 완성됐어요. 다음날 아침에는 방에서 나와 플레이 텐트로 가네요. 조용해서 보니 책을 보고 있었어요. 아침마다 울면서 깨던지 물건을 하나씩 어지르면서 나오는데그날은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네에서 불꽃축제를 했는데요. 남편이 아기 자리에 앉아서 구경하네요.ㅎㅎ 놀러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집이 더 예뻐졌다며 칭찬해주셨어요. ^^ 아이도 안에서 잘 놀고 좋아해서 정말 잘 산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추억 만들어 갈게요~
첨부파일 IMG_3413.JPG , IMG_3411.JPG , IMG_3549.JPG , IMG_3604.JPG , P20161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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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노지현 2022-09-19 플레이하우스 파라다이스(XL사이즈)
너무 좋네요^^ 황보선 2022-06-08 플레이하우스 파라다이스(XL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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