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레이하우스 와서 바로 조립했어요ㅋ
마침 우리아이는 낮잠쿨쿨 자고 있는중이라
후닥닥 했지 뭐예요^^
저희아이는 낮잠 2~3시간자는데
결국 30분밖에 못잤다는.....ㅠ
텔레파시 통했나봐요,,ㅋ
주원아~ 나와봐~ 이게모야~ 하니까
딱 정지화면으로 빤히 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들어가서 꺄~ 좋다~하니까
덩달아 같이 들어와서는 신기하더니
마침 내가 원하던 그런 기분이랄까요?
되게 좋아했어요^^
언제부턴가 미끄럼틀 사이에 숨어 있길래
플레이하우스생각이 나더라구요
쁘띠xx 라는 브랜드는 가격도 너무 사악하고 너무속상했어요ㅠㅠ
좀더저렴한가격에 사이즈도크고 범퍼침대없는 그런 플레이하우스...어디없을까...?
네이버에 폭풍검색하다가 알게된 골든베이비!!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딱~ 원하는 스타일!!!!
너무 기쁜마음에
당장 구매했답니다.^^
역시 맘에 들었습니당^ㅇ^
요렇게 누워보기도하고 앉아보기도하고
인상써가면서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ㅋㅋㅋ
후회없으실꺼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