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혼지 설치하기 힘들었지만 간단하고 천도 좋고 색감도 이뻐요 ㅎ
딸래미 보자마자 달려드네요ㅋ
아직 딸래미랑 같이 자는데 편하게 못자고
새벽에 잘 깨서 힘들어서 잘때 독립시키려고
텐트겸 범퍼침대 추가해서
집 만들어 줬어요. 플레이 하우스라고 하네요.
혼자만의 공간이라 좋아해요^^
토끼 안고 들어가 재워주네요 ㅋ
지붕도 높고 크기도 꽤 커서 같이 들어가도 되구
아이가 설치 하는 동안 계속 들어가려고 해서
좀 힘들었네요 ㅋ
이제 여기서 인형놀이도 하고 잠도 자고
저도 편하게 잘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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