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공간이 필요한데 어떤걸사줄까 고민하다가
골든베이비를 선택하게되었는데요
잘샀다 생각듭니다^^

넓은 크기와 높은 천장~
덥지않은 소재까지 맘에들어요.
겨울에는 침대위에 올려놓고 아이와 저랑 같이 잤고요
아들은 97센티정도의 4세 남아
엄마인 저는 165정도 m사이즈 입는 정도~
저는 웅크리고 자긴했지만 아이와 포근한 공간에서 잘 잤어요
천장에 랜턴 달아주니까 캠핑 분위기도 나서 더 좋더군요^^

여름날씨가되서 거실로 꺼내왔어요
이번에 장난감 수납 공간으로 변신!
아이가 장난감들은 모두 끌어들어가서 자기집이라며 놀아요~
덕분에 청소도 수월해졌어요~

육아용품들 사면서 만족하는제품 일등이예요~

다만 바라는 점이있다면
문 지퍼가 양면이면좋겠어요~
안에서 열때 좀 불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