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요즘 "자기만의 공간"을 찾는 것 같아서.. 플레이하우스들 눈팅하다가..
저희 가족이 딱 원하는 아이템인 것 같아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크기하며.. 디테일하며.. 소재하며.. 제가 꼭 찾던 아이예요!
이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플레이하우스를 찾긴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애물단지 였던 라텍스를 깔아주었더니 푹신하고 더 안정적이예요.
그런데 이 플레이 하우스는 바닥에 꼭 깔것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좀 불안정 한 것 같거든요.. 집에 안쓰는 범퍼침대를 넣어도 될 만큼.. 커~~~요!
지금은 까꿍놀이 텐트예용... ㅎㅎ 아직은 혼자 누워서 자지는 않지만..
곧 저 텐트 안에서 책보다가 낮잠자다가.. 그런 날이 오겠지요?!
참고하시라고 사진 함께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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