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받은 박스를 열고 바로 찍은 사진이에요.
설명서대로 활짝 펴보려했으나, 이해를 잘 못한 것인지 마음대로 안되었어요. (설명서는 보강이 필요한 듯 합니다. ㅎㅎ;)
폴대를 이어서 넣기 시작합니다.
두개의 폴대가 있는데, 하나는 쉽게 넣었지만, 두번째 폴대는 좀 힘들더군요...ㅜㅜ
낑낑거리다가 드뎌 거의 다 완성!
울 딸래미님은 벌써 들어가려고 대기하는 중... ㅋㅋ
아직 안됬다고!! (하지만 이미 강아지와 풍선을 입주시킴..)
완 to the 성 입니다.
기념으로 설정샷 한 컷!
생각보다 좋아해서 진작 사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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