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후에 창살 한쪽부분이 떨어져있는걸 봤지만 반품하기 귀찮아 바느질해서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님이 문자나 연락도 없이 집앞에 그냥 두고 가셔서 당황했어요. 그외에 상품자체는 만족입니다. 아기때는 안에 범퍼침대를 넣어서 침실로 쓰고, 좀크면 역할놀이나 독서공간으로 활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내부공간도 넓고 높이도 높아서 나중에 주방놀이나 책꽂이도 충분히 들어갈것 같습니다. 색상은 화면과 동일해서 만족합니다. 처음 개봉시에는 냄새가 나는데 아기세제 넣어서 울코스로 한번 돌렸더니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활용성도 좋고 겨울에는 바람도 막아줘서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