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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구매하여 가져 온 스토리

작성자 김현주(ip:)

작성일 2020-01-14

조회 12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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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후기가 늦었습니다. 먼저, 잦은 질문과 전화에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 주신 골드베이비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워낙 품질은 견고한데다, 다른 분들께서 이미 후기들을 많이 남겨 주셔서 거기에 대한 후기보다는 딜리버리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품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고객평을 통해서 믿음이 있었지만, 사실 망설인 부분이 전체 배송 될 박스 크기에 있었습니다.

보통 기내에 들어갈 허용 수화물은 가로 세로 높이가 158cm를 넘으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2m가 넘으면, 개당 200불(대략 20만원)의 요금이 발생하였구요.

그런데, 박스 크기는 2m가 조금 넘는 크기였습니다. 우체국에서 선편으로 가능할까 싶어서 문의해 보았지만, 불가능 했습니다.

결국은 추가적으로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가져가려고 마음을 먹고, 공항까지 가지고 갔었는데,,,,결론은,,, 추가 차지 없이...실어 줬습니다.

처음에 물건이 왔을때, 어?? 생각보다 박스가 작네? 이정도 쯤은 실어주겠는데?? 이런 느낌이였는데, 아니나다를까 공항에서는 사람이 일을 하니, 아무말 없이 실어 주었네요.

혹시라도 이 글이 해외구매로 고민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저는 그 박스 안에다가, 추가로 포장은 하지 않고,100x150짜리 Rug를 2개 더 사서 돌돌 말아서 넣어서 왔습니다.

(스프링매트위에 깔아 줄 이유도 있었지만, 박스안에 U자형으로 들어 있는 스프링 매트가 혹시나 훼손 될까봐)14시간의 비행과 5시간의 대기, 또 2시간의 비행.

다시 1시간의 차량 이동으로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러 보았는데, 정말 아무이상없이 잘 가지고 왔네요...


*사진 2장 올리고 갑니다.

1. 공항에서 찍은 사진- 오렌지색 샘소나이트 가방과 카트 사이에 <왕관모양>으로 있는 박스가 구입한 플레이하우스입니다. 크기 보시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짐을 20개를 가져가서,,옆에 있는 짐들에 비하면 이 박스 쯤은 진짜 작아 보였습니다..


2. 아이들이 노는 모습의 사진 입니다.

첨부파일 PRREW_1831325654344080372.jpeg , PRREW_661067848025796670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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