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끝에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가 드디어 저희집에 왔답니다!

몇일째 아픈아기를위해 새로운 터전?^^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은마음에 저도 아픈몸을이끌고 후다다닥!!!



포장이며 하우스의 재질이며 정말 나무랄곳없이 역시 골든베이비구나!

저희공주님 아픈몸을 이끌고 코튼볼에서도 관심보이고 엄청좋아하더라구요!! 진짜 잘삿다 할만큼이요... 이렇게좋아하니 더일찍사줄껄 하는마음이 더컷지만 이제라도 삿으니 정말 강추에요!!

안에들어가 소꿉장난도하고 인형들과 놀기도하고ㅎㅎ

나중엔 어린이집가방가져와 인형옆에 놓더라구요!!! 대박!!!

자기꺼 안에두는걸아는지 어떻게 저렇게 척척잘할수있을까 하며

또한번 감탄을ㅎㅎ

불끄고 코튼볼만켰을때도이쁘고. 누워서 발로 코튼볼도 슥슥차주시고ㅎㅎ 정말 강추 완전 강추합니다!!!!



:)사실 다른 곳에서 정말 작은하우스를 거의20만원에 결제를하구나서

골든베이비에서나온 플레이하우스를알게됫어요. 재질도 크기도 공구라

이번아니면 안되겠다! 싶은마음에 취소하고 매진될까봐 얼릉 삿는데

정말 그러길잘한것같아요. 인테리어도 한몫하구 아기도 너무 좋아하구

잘놀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