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도 모르고 처음에 모던하우스 가서 싼맛에 3만원짜리사서 썼는데 13개월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기했으나 열흘을 넘기지못하고 망가져서 쓰레기통으로 보내고 난후 골든베이비를 구매.. 색감이 은은해서 너무 튀지않아 좋구요 잘잘한 장난감 정리가 잘되서 우선 거실이 깔끔해져서 너무 좋네요 .. 무너지거나 부러지지 않을 제품을 원했기에 추후 더 두고봐야하겠으나 신랑말에 의하면 폴대가 낚시대 만들때 쓰는거랑 똑같은거라 부러지지 않을꺼라고 걱정말라고하드라고요 휴 다행다행 ㅋ 다만 처음 딱 받았을때 냄샌 쬐금 납니다 근데 몇일 지나니 금방 없어지네요 ~ 저 신랑 딸아이는 만족중입니다 첨부터 이걸로 살껄 후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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