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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갤 아가가 뒤집기를 마구시작하여 매트를 급히 알아보았어요 ~ 유명한 여러 매트들이 많았지만 그림 많고 알록달록한게 싫어서 ㅜ 너무 두껍지 않고 깔끔한 매트가 없을까 찾던중 발견한 골든베이비 스프링 매트!
받아서 바로 편거라 바닥에 주름이 살짝 있만 밟으면 금방 사라져요~
제가 원하던 깔끔함 그자체 ㅋㅋ
흰색이라 걱정도 했지만 여러 후기들처럼 먼지 발견이 너무 쉬워서 ㅋㅋ 저에겐 좋아요!
흰 매트를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귀여운 로고도 맘에 쏙
역시나 뒤집고 열심히 노는 우리아기 ㅎ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
신랑도 깔끔한거 잘 샀다고 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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