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잘 받았습니다^ ^ ☆사이즈 6세/남아/키116cm정도 되는데 편하게 누울 수 있네요~4세 동생이랑 나란히 같이 눕는건 가능한데 공간이 좁아서 같이 자기엔 불편🤣 ☆냄새 처음 받았을땐 냄새가 났지만 세탁하니 냄새는 싹ㅡ사라졌어요~매트 커버는 냄새 안났답니당~😆 ☆설치 여자 혼자하기엔 조금 힘들수도...ㅠ남편이랑 같이 작업했어요~천을 짱짱하게 끼워야하는 거라 은근 힘이 들었네요🙂 ☆매트 푹신함은 없고요~얇긴한데 저희는 다른 폭신한 매트가 있어서 위에 올려두고 씁니다! 매트가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좋은 거 같아요(라텍스 등 며칠 밖에 놔둬야 냄새 빠지는 경우가 허다해서요..ㅠ) ☆기타 생각보다 튼튼하고 커요. 다만 창문 부분의 천(?), 십자가 모양 천이 잘 끊어질 거 같아요😅 격하게 잡아당기지 않는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 ☆배송 주문 후 3일정도 걸린 거 같아요~발송처리가 늦어져서 그렇지 발송 이후엔 담날에 바로 받았답니당😊 그것도 아침 9시 전에요👍👍 ☆추천&Tip 혼자 자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라면 따로 아이 방을 만들어 침대를 사주는 것보다 엄마랑 자는 방에 따로 텐트를 설치해줘서 혼자 자보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늘 엄마옆에 자는걸 고집하던 아이가 지금은 혼자 텐트안에서 (옆 침대에 누운)엄마를 바라보며 잠이 드네요🤣 잘 사용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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