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두고 애기태어나면 사용하기위해서
거실매트를 이리저리 구경하고다녔어요~~
한참 거실매트에 안좋은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소리를 듣고나니
쉽게선택하기 어렵더라구요..
알집매트처럼 두께감이 있는것은 뒤집기하면 바닥에
머리를 박는다고하고..걸어다닐때 발이 걸린다고하고..
뽀로로매트같은거는 틈사이에 때가 많이끼는걸 확인했고;;
그러다가 발견한 골든베이비 스프링 매트에요~
높이도 뽀로로매트정도의 높이인데 틈새가없어 청소하기에 편하고
인조가죽같은소재라 물걸래로 쓱 닦으면 얼룩도 안남구요..
가장자리도 같은소재로되어있어서 전기매트처럼 가장자리가
더러워지지않아좋아요
앞뒤로사용가능하다는데 앞은 흰색 뒤는 검정이구요~
아이들과 때타는 활동할때는 검정부분 깔고사용하면 좋을것같더라구요~
알록달록하지않아서 집이 깨끗해보이는 효과도있구요.
바닥의 온기도잡아줘서 앉아있다보면 따뜻함을 느끼게되더라구요
흰색이라 먼지가잘보여 수시로 청소하게해줘서 좋기도하구요~~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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