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맘이 설이라고 세뱃돈 대신 사주시는거라며 아기들 텐트 사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폭풍검색 끝에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를 발견!!
보는순간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쁘고 크기도크고 무엇보다 가격이 맘에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오늘 받자마자 조립했는데 울딸 왜케 안도와주든지;;; 다만들자마자 들락날락~ 까꿍~ 거리면서 어찌나 좋아하든지~
가벼워서 여기저기 옮기기도 편해서 거실에도놨다 방에다도 놨다 할수있어요~
무엇보다 딸래미가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자리잡고나면 안에다가 책꽂이도 넣주고 등도 달아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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