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책상 밑이랑 빨래건조대 밑이랑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머리 쿵..ㅠㅠ 하길래
그런데 들어가는걸 보니 어릴때 다락방 좋아했던게 기억나더라구요
텐트를 사줘야겠구나 바로 검색하다가 알게된 플레이하우스.
처음엔 볼텐트 조그만한거 장만해주려고 생각했던거라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 패스했었는데
저희집 우풍도 있고해서 엄마가 잠도 재울겸 괜찮은걸로 사주신다길래 얼른 골든베이비로 정했어요~!
결과는 역시 대만족입니다~ㅋㅋ
아기가 너무 좋아하니까 저절로 엄마미소 대방출ㅋㅋㅋㅋㅋㅋㅋ
골든베이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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