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우스가 저희집에 왔어요^^
20개월~초유니의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예전부터 찜콩 해놨던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주문하고 빨리오기만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둥~~~역시나 감동입니다~~~
무슨색으로 주문할까 고민고민하다 선택한 카라멜!!!
역시 이쁩니다^^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엄마들과 아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데는 최고네요.
낮에는 주방놀이나 장난감.책읽는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있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노느라 너무 좋아해요..
또 하나는 창문인데요~아가들이 좋아하는 까꿍이죠! 깔깔 함박웃음이^^
작은창문과 큰 창문사이로 까꿍놀이에 빠져있는 모습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하루를 플레이하우스와 함께 보내는 모습보니 저 또한 행복하네요!!!
플레이하우스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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