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ECOM TO GOLDENBABY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시간 "골든베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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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미(ip:)
작성일 2021-08-20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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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끄럼틀이 연결된 플레이하우스가 있었는데 아이가 계속 위에서 뛰어 내리려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끄럼틀은 지인에게 보내고 골든베이비플레이하우스를 구매했어요
아이가 처음엔 단단한집이 아니라고 시큰둥하더니. 하루 이틀 지나니 어느새 적응이 된건지
동생과 나란히 들어 앉아서 즐겁게 잘노네요 놀러온 삼촌에게 큰집이 생겼다고 자랑도 하구요
형제가 5세 3세 인데 작은애가 좀더 자랄때 까진 계속 좋아해줬음 좋겠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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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정말 커요ㅎ 정홍경 2022-11-25 플레이하우스 카라멜(XL사이즈)
너무 아늑해요!! 심소영 2022-11-24 플레이하우스 카라멜(XL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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