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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간 고민하다가 구매한겁니다.
그냥 싸구려사려다가 그건 너무 허술하고 금방찢어지고 무너지고..그러다가 이상품을 보게됐는데 이건정말 부모된마음으로써 너무 뿌듯하고 맘에들어요~저보다는 22개월우리 아들이 오자마자 우와우와하고 소리를시르고 설치하고 나니 그안에서 나오질않아요~ 편하기도하고..풉..이맘때쯤엔 자기만의 공간이필요하데요~소중한물건 숨기는곳도 필요하데요~술래잡기를하다가도 이공간으로 도망가면 가족끼리 서로 아기가 안보이는척도해주고요~완전 자기만의동굴이죠~고민하지마시고 외식두번안한다 생각하고 그냥 구매하시길 강력추천할께요~전 백점만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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