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민트&화이트톤이라서 블루로 선택하였어요.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봉 두개를 엇갈리게 끼우면 그만이라서

쉽게끝났어요.

저는 매트와 범퍼침대도 추가해서 구매했어요

하나만 사도 되지만 두개 구매한 이유는 혹시라도 하나가 너무 더러워지면 버리고 쓰려고..

크기가 커서 세탁이 불가능할거같아서..

일단 보관할곳이 없어서 매트 위에 범퍼침대를 깔아준 모습이에요 매트는 보이지않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는데  설치를 끝내놓으니 큰강아지가 자기집 사준줄알고 들어가서 있더군요;;;

나오라해도 안나와요 ㅡ.ㅡ;;;

 플레이하우스에 어울릴것같아서 조명도 민트색도는걸로 추가로 구매했어요.

더 아늑한 분위기가 나요. 아기 키우시는 엄마분들은 수유등으로도 좋을것같아요.

건전지로 작동되고 스위치로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이예요.

이번엔 조명을 켜니 작은강아지가 들어가고싶어합니다

제가 키가 170이라 들어가서 발을 완전히 펴고 눕기는 불가능하구요

아기용이니 당연한거지만ㅋㅋㅋ감안하고 구매했었어요.

대각선이나 발만 내놓고 들어가서 누워있거나 아니면 앉아서 뜨개질이나 티비시청 게임같은걸 해요

조명은 민트와 핑크가 교대로 섞인건데 맘에들어요.

저만 하우스에 들어가있었더니 작은강아지가 (3개월이라 다리가 짧아서 혼자는 잘 못들어와요)

들어오고싶어서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찍었습니다.

천으로 되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폭신폭신하고 아이들도 다칠일없을것같구요

대형사이즈 정말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