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넓은평수로 이사를 와서 이사기념으로 사주었어요. 냄새가 많이 나서 울샴푸로 한번 세탁했어요.
폴대끼울때 한쪽씩 끼우다 실패하고 양쪽을 같이 끼우니 가까스로 성공했어요^^
아들이 텐트속에 들어가더니 아기돼지 삼형제 놀이하자며 저보고 늑대하라네요 ㅋㅋ
병원도 되었다가 차 수리센터도 되었다가 여러가지 상황극을 할수 있어서 좋아요.
같이 구매한 매트는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남편까지도 같이 사길 잘했다고 칭찬하네요~
어른이 같이 들어가있어도 텐트 천장이 워낙 높다보니 갑갑하지않고 아늑하네요!
자기만의 공간이 생긴 아들이 좋아하니 제 만족도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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