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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집

작성자 김홍선(ip:)

작성일 2021-12-20

조회 79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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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부침대 옆에 범퍼침대를 두고 아기를 재우는데..

아기가 뒤척 거릴때마다 일어나서 아기보고 자고..ㅜㅜ

자는게 자는게 아니에요..

티비를 잘 안봐서 거실에 티비도 안방에 있는데 아기가 범퍼에서 자니 티비시청을 못한지 거의 일년,,,

인기좋았던 송송커플도 몰라서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때 몇번을 민망했는지,,,

따로 재울까... 고민하다 플레이하우스를 발견했어요...

특대형 침대도 안에 들어가서 완전 아늑한 우리아기 방이 되었네요..

아기도 좋은지 들어가서 두리번두리번...ㅎㅎ

낮잠을 거의 안겨만 자는데 플레이하우스에 눕히면.. 밤인줄 아는지 푹 자요...

등센서 해방입니다..

아기 자는거 궁금하면 옆에 있는 창문으로 살포시 보면 되고

뒤척이는것이 안보이니 저도 숙면을 취할수 있어요..

무엇보다 밤에 티비를 볼수 있다는...ㅎㅎ

안에 모빌을 달아두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모빌 보며 인형이랑 놀고 있네요...

놀이매트도 대 만족이었는데 플레이하우스도 대 만족이에요.

첨부파일 20160421_091450.jpg , 20160421_115724.jpg , 20160421_115733.jpg , 20160421_1158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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