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꺼 4cm두께 매트가 있는데 이걸 지인집에서 보고 좋아서 더 들이게 되었어요
일단 아무 무늬가 없어서 아가가 잡히지않는 무늬를 계속 긁지않아도되어서^^; 좋았구요
쿠션감은 확실히 파**꺼보다는 덜 푹신한 느낌이라 아가가 늘 눕듯이 쿵 누웠다가 놀랬는지 살짝울먹 ㅋㅋ
하지만 기어다닐때 힘주기가 좋아보이고 나중에 걸을때도 발목꺾이는 느낌이 안들거같아요
한장이 끝부분에 살짝 우글거리는 느낌이 안없어져 좀 아쉽긴하지만 구석쪽으로 놓았더니 잘 안보여서 괜찮더라구요
아 그리고 처음에 제가 급하게 걸으면 살짝 밀려서 트위스트추듯이(?) 되어서 신경쓰였는데 쿠*에서 파는 미끄럼방지패드 밑에 몇개 까니까 안밀리더라구요,
지금은 마루바닥이랑 적응이 되었나 패드없이도 안밀려요 ㅋㅋ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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