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득하게 사용해보고 후기를 천천히 올리고싶었어요^^
어느덧 사용한지 5개월이 되었네요
저희집은 특별하게 잠자리 방, 놀이방이 구분되어있지 않았어요
어느샌가 딸 아이가 밤이 되서 자려고하면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잠만 자는 방을 포근한 이미지로 만들어줘야겠다 싶어서
검색 후 알게 된 %26lt;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26gt;
처음엔 가격이 부담되서 고민고민하면서 후기를 꼼꼼하게 읽고 큰 맘먹고 구매 결정을 했지요
이왕 구매하는거 유용하게 쓸 스프링매트랑 범퍼침대(해면) 추가 했어요
세돌(36개월) 전후 모습입니다. 4세 딸 입니다. 키 100센티 입니다.
파티플레그 색상도 디자인도 전혀 촌스럽지않습니다. 박음질 마무리도 꼼꼼하구요.
오픈했을 때 여미는 부분도 센스가 돋보이네요.
텐트 맨위에 정중앙 부분입니다. 참 세심함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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