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출산 한달 앞둔 상태입니다.
매트 종류가 너무 많아 결정장애가 왔었어요ㅜ
고민끝에 스프링매트로 결정했구요~
조리원 나오면 우리 애기 거실에서 바로 사용하려고 미리 구매했네요.
크기가 커서 만삭 상태에서 택배뜯고하기가 너무힘들었어요ㅋㅋ
궁금해서 일단 펼쳐보고
신랑와서 닦고 소독제도 뿌리고
베란다에 환기시키려고 내놨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뒷면이랑 바꿔가며 써라고 안내문에 적혀있어 뒷면도 열심히 닦고~^^
신랑도 밟아보더니 적당히 푹신하고 느낌 좋다고 잘샀다고 하네요~
눈팅만 하다가 맘에 들어서 친한 동생에게 추천해서 그 동생은 벌써 두장샀구요~^^
저도 조만간 거실에 여러장 쭈~욱 깔예정이에요 ㅎㅎ
추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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