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매트 White&Black 둘 색상처럼 제 큰 사랑과 작은 사랑 둘에게 안전감을 준 고마운 매트 !!
이제 6개월을 막 지나고 있는 제 작은사랑 아들이 이리저리 뒤집기 놀이를 할때면 매번 신기해 하면서도 딱딱한 바닥에 머리를 쿵! 부딧칠때면 어이쿠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고 있던 차에 제 아내 큰 사랑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저에게 골든베이비의 스프링매트 White&Black 사진과 여러 후기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첫째 든 생각은 이거 얇은 듯 한데 였고, 둘째는 흰색은 때가 쉽게 탈 듯 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큰사랑을 믿고, 묻지마 결제를 했지요 ^^
그리고 도착한 매트에 올라서보고, 굴러보고나니,
제가 쓸 때 없는 염려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꺼워야 쿠션감이 좋을 것 같고, 색이 들어가야 때가 덜 탈것 같다는 고정관념을 날려버려준 매트입니다. 어린 아들, 딸들을 둔 부모님들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매트...
이것 말고도 많이 있겠지만, 좋은 물건임은 확실하다 생각되어, 주변 또래 친구들에게도 소개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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