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다니기 전까지만 해도 이불펼쳐 놓고 그위에서 도망 다닐 일이 없던 우리 딩딩이
하지만 앉고 기는게 동시에 사작한 우리 딩딩이에겐 매트가 필수품이었네요
앉다가 뒤로 꽈당 몇번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울고
기어가다 쿵하고 박고 울고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빼던 우리 아가를 위해
범퍼침대 구입하려 들어왔다가 깔끔하게 생긴 매트 발견!
구입해놓고 도착해서 확인했을때 푸르스름 얼룩 같은게 발견 되어 골든 베이비에 바로 문의 했더니
이런이런 서비스가 완전 으뜸이네요
바로 교환 접수 해주시도 사과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그러나 아기가 꽈당하는걸 그냥 두고 볼수 없고해서
그냥 얼룩 무시하고 다시 사용하기로 했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사과해주시던 골든베이비
서비스도 넘 훌륭하고 범퍼침대 매트 전부 맘에 너무너무 들어요
집이 더 커진다면 매트를 하나 더 구매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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