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태어나기 전엔 사진에 보이는 저 폴더 매트를 구입해서 쓰고 있었어요.
이리저리 알아봐도 금액만 비싸고 해서 저렴한거 산다고 샀는데도 십만원이 넘어가고 ㅠ
아기가 누워있을때는 폴더매트도 괜찮았는데 기어다니기 시작하니까...
매트에서 굴러 떨어져서 바닥에 쿵쿵 머리를 찧어서 대성 통곡을 하기 시작하길래 ㅎㅎ
폴더매트를 하나 더 살까 싶어 검색중에!!! 스프링매트를 알게되었어요
폴더매트는 색감도 화려해서 제 취향은 전~~~~혀 아니었는데
스프링매트는 흰색! 깔끔해서 바로 두개 질러버렸답니다 ^-^
무게도 폴더 매트보다 가볍고 두께가 얇아서 아기가 기어다녀도 떨어질 걱정이 없더라구요
솔직히 얇은 두께때문에 반신반의 했었는데 받아보고 의심이 싹 사라졌어요
아기도 왕관모양이 맘에 드는지 자꾸 그림쪽으로 가려해서 좀 애 먹고 있지만요 ㅠㅠ
혹시 아기때문에 매트 사시는 분들 골든베이비 스프링 매트 강추!! 합니다.
햇빛 때문에 사진이 잘 안나와서 좀 안타깝네요 ㅠ
이놈에 핸드폰 화질도 저질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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