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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레이하우스 골든베이비 딸아이방에 쏘옥~

작성자 오윤정(ip:)

작성일 2017-03-31

조회 11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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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즘 방학이라 두아이와 함께 집콕중이에요 .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외출하기도 둘 데리고 나가기도 쉽지않구요 ~

요즘 딸아이방에 플레이하우스 골든베이비를 들이고선 아이들이 더 실내활동이 많아졌어요 ^^

 


플레이하우스에 추가 구성으로

만날 수 있는 범퍼침대를 보여드릴께요 .

 

+++

세로145 * 가로 119 ,범퍼두께 15, 범퍼 높이 20cm

 


플레이하우스에 매트리스만 깔아주어 사용해도 되구요

저는 아이방에 두고 두아이 이제 따로 자는 연습을 위해서 요렇게 범퍼침대를 들였어요 .

기존 생각하는 사이즈보다 아담해서 하우스텐트에 쏘옥 !! 안성맞춤이에요 .

그건 골든베이비하우스 제작상품이기때문이기도하지만 개인적으로 공간활용하기 좋은 사이즈라 더욱 맘에드네요 .

 

 



모든제품에는 지퍼처리가 되어있어 커버를 쉽게 분리하고 세탁도 간편하답니다.

아이들 피부에 닿는 소재이기때문에 고급 원단사용은 물론, 각종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라는것도 기억해주세요 !

 


아이방에 옮겨주고 쿠션이며 장난감들을 채워주었더니

제가 따로 아이들과 키즈카페 갈 필요가없어졌어요 ~ 둘이 어찌나 옹기종기 잘노는지 ><

 

 


컬러도 블랙 & 화이트의 모던스타일이라서

린양방에 너무 잘어울려요~ 요즘 엄마들은 아이용품 하나 구입할때도 인테리어 활용을 굉장히 많이 보시더라구요 .

차분한 컬러, 아이들의 장난감만으로도 충분히 알록달록 정신없는데 텐트하나만으로 분위기 전환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범퍼침대를 넣어주니 더욱 더 아늑한 공간이 된 아이들방이에요 :)

 

 


아직 9개월인 유이양은 더 말할거없고

49개월인 린양도 어찌나 돌아다니면서 잠을 자기때문에 이리저리 부딪히는경우가 참 많아요 .

요렇게 범퍼침대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마련해주니 더욱 안심하게 되네요 .

 


아하하하
린양이 목욕하고 쏘옥 ~ 들어왔어요 .

목욕하자마자 간식하나 들고잉~!

 

 


누워서 뒹구르르르~

간식 냠냠 먹으면서 유이양 약올림?ㅋㅋ 너는 아직 못먹는다며 ~

좀 더 크면 주겠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유이양 말 알아듣고 어쩐지

하우스를 쏘옥 기어나와요 ! 여기저기 잘도 넘어다니는데 플레이하우스에 폭신한 범퍼침대는 물론

아이방에 마련해주니 엄마미소가 절로 짓게되네요 :)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에는 앞뒤 입구는 물론 , 다양하게 창문이 마련되어있어요 .

아이들 까꿍놀이도 하고 다양한 역할놀이할때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

 

린양 오늘도 얼굴 ㅎㅎㅎ

젤 귀여운걸로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

 


요즘 린양방 한켠이에요 .

예전엔 린양만 사용하던 방이 이젠...유이양까지 함께 사용하니

더욱 풍성해진(?) 아이들방이랍니다.

 


아직 며칠은 더 남은 겨울방학

어디 훌쩍 가고싶으나 추워서 방콕해야해서 조금은 미안한데 린양은 방에서 노는게 즐겁다고 말해주는 아이랍니다.^^

 


동생이랑도 잘놀아주는 린양 어쩜 이리도 마음이 예쁜지 ~

우리집 두 공주님을 위해서 이번에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들이길 잘했네요^^

 



애들이 하도 움직여서 다 날라가는 사진뿐이라

겨우 건진 유이양 ><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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