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아이가 태어났는데 신생아 때 2개 구매하고 작년에 1개, 올해 1개 추가로 구매했어요~
방에도 깔았다가 거실에도 깔았다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겨울이라 거실에 4개 다 깔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요번에 온 게 예전 상품보다 살짝 더 도톰한 느낌이에요~ 몇 년 된 제품들이 숨이 죽은 건지 이번 제품이 도톰하게 나온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깔끔하고 가볍고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거실에 남는 부분이 있어서 조만간 하나 더 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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