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된 우리 딸 요즘 자꾸 식탁 뒤로 숨고, 장난감 뒤로도 숨고,
숨바꼭질 놀이를 넘 좋아해서 알아보니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거더라구요^^
그래서 몇일동안 폭풍검색 끝에 이쁘고 가격도 착한
골든베이비 플레이 하우스를 알게 됬어요~
핑크를 좋아하는 딸에게 딱이다 싶어서
주문한 블링블링 플레이하우스^^
조립도 쉽고 무엇보다 집이 넘 화사해 보여요~
딸이 넘 좋아해서 저랑 신랑도 무척 만족해 하고 있어요~
인형을 좋아해서 인형들을 텐트속에 쏙 넣어주고는
커튼을 닫고 인형들이랑 누워서 뒹굴도 해보고
낮잠도 자네요^^ 고민한 보람이 있네요~
골든베이비 플레이텐트 정말 후회 없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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