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중에 늦은시간까지 배송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박스를 열고 하우스를 보는 순간 기대했던 만큼이나 마음에 들어서 기뻤어요^^~
아이에게 얼릉 보여주고 싶어서 열자말자 울로 세탁을 한후 폴대에 끼워 건조 중인데 3세인 아들이 보더니 자기 이름으로 이름집이름집이라며 자기꺼란걸 아네요^^
들어가서 놀고 싶어하는데 건조중이라고 못 놀게하니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 빨리 건조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트도 함께 살걸 하는 마음이 드네요... 사용해보고 후에 매트 따로 구매할까 합니다^^*
본래는 인디언텐트를 사주고 싶었는데 골든베이비하우스가 할인된 가격에 예쁘고 제품도 좋아 보이고
고민하다가 구매평도 좋고 해서 구매 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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